렌즈세척액 대신 사용 가능한 방법

렌즈세척액 대신 사용 가능한 방법

렌즈세척액을 깜빡 잊었다면 어떻게 할까요? 그렇다고 마냥 있을 수는 없겠지요. 이럴 때는 일단 생리식염수를 구해보는 것이 우선이지만 약국이 문을 닫아 매우 난처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우선, 개봉하지 않은 생수를 구하고, 뜯어서 이 안에 렌즈를 하루 정도 두는 건 괜찮다고 합니다.

보존액이 없다고 렌즈를 건조시키면, 다시 사용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렌즈는 함수율(렌즈가 머금고 있는 수분)이 있어서 렌즈가 완전 건조된 상태면 다시 착용하기 위해서는 보존액에 오랜 시간 담가 두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렌즈를 잠시 뺐다가 내일 다시 껴야 하는 상황이면, 건조해 놓을 수는 없겠죠. 이럴 때는 위에서 설명을 한 것처럼, 개봉하지 않은 생수를 대신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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