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약사 리틀약사가 뽑은 최고의 항산화 성분 : 비타민C 메가도스, 글루타치온, 커큐민, 피크노제놀

고약사 리틀약사 선정 최고의 항산화 성분

항산화 측면에서 글루타치온, 셀레늄, 밀크씨슬, 커큐민, 피크노제놀, 베르베린, 아스타잔틴, 은행잎, 프로폴리스, 마늘, 비타민C, 빌베리, 래수배러툻르 알파리포산, 카테킨, 퀘르세틴을 비교하며 최고의 항산화 성분을 선정합니다.

글루타치온(👍) vs 셀레늄

글루타치온이 활성화되려면 필요한 영양소가 바로 셀레늄이입니다. 글루타치온은 해독, 항산화, 미백 목적으로 사용했을 경우 반응이 더욱 좋은 편입니다.

셀레늄도 중요하지만, 중요도 면에서 글루타치온이 반응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따로 항산화 영양소를 추가한다면 셀레늄까지 섭취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밀크씨슬 vs 커큐민(👍)

커큐민은 팔방미인 파이토케미칼입니다. 체내에서 골다공증과 관련된 랑클, 암 전사인자인 AP1, NF-kB, 사이토카인과 같은 여러 염증성 인자를 줄여주는 역할과 암과 치매 예방에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밀크씨슬은 의약품으로도 활용되기 때문에 검증은 되어 있지만, 특별함이 부족하고 항산화는 염증이 따로 오기 때문에, 커큐민에 비해 약합니다.

피크노제놀(👍) vs 베르베린

베르베린은 장염이 있을 때 먹는 지사제 성분으로 알려져 있고 연구가 많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장에 균 증식이 있을 때 살균 목적으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당뇨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항산화 작용을 보여줍니다.

베르베린은 폭넓고 임상 근거가 많은 성인병에 좋은 원료이지만 우리나라에서 기능성을 받지 못한 원료입니다. 반면에 피크노제놀은 기능성이 입증되어 있고 혈소판 응집을 억제해 혈관 건강에 좋고, 항산화, 노화 방지에도 도움 된다는 임상이 있습니다.

비타민C

아스타잔틴(👍) vs 은행잎추출물

아스타잔틴은 좋은 원료로 입증된 아스타피오와 같은 곳이 있고 눈에도 좋고 외부 자극에 저항할 수 있는 성분이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아스타잔틴은 국내에서 눈의 피로도 개선에 대한 기능성을 받고 있어 눈을 위한 활용이 많습니다.

은행잎도 혈액 순환에 좋은 성분이지만 요즘에는 대체할 수 있는 좋은 성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부작용이 있어 어지럼증, 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항산화보다는 귀, 뇌, 혈액 순환 쪽에 특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폴리스 vs 마늘(👍)

프로폴리스 활용도 좋지만, 항산화보다는 면역 쪽에 기능을 합니다. 프로폴리스는 여드름에 많이 활용되고 항균 작용 때문에 붉은 여드름에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강의 항균 작용, 항산화 기능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마늘은 국내 기능성으로 콜레스테롤과 혈압 개선에 대한 기능성이 있기도 하지만 항균 작용과 면역에 연관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C(👍) vs 레스베라트롤

비타민C는 오랫동안 검증됐으며 그 효과와 안정성 만큼은 부정의 여지가 없습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를 경험하신 분들의 피드백도 매우 좋습니다. 비타민C는 파이토케미칼과 같이 먹어도 매우 좋은 기본 중의 기본 항산화 성분입니다.

알파리포산(👍) vs 빌베리

알파리포산은 전문 의약품 등급의 제품이 있을 만큼 효과도 좋습니다. 난치성 면역 질환에 사용했을 때 효과가 좋습니다. 알파리포산은 보통 R타입, S타입으로 나어져 있는데요. R타입은 알리포산으로 불리며 알파리포산이 600mL 정도, 알리포산은 200mL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알파리포산은 뇌의 BBB를 통과하기 때문에 중금속을 흡착하는 기능이 있어 고용량을 먹게 되면 재흡수가 되어 뇌에서 빠진 중금속을 다시 흡착한다는 내용이 있으니, 저용량으로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빌베리도 좋은 성분으로 적절한 온도의 품종을 일정하게 추출하는 기술이 중요합니다. 빌베리로 유명한 원료사인 인데나(Indena)는 유럽의 각 나라에 특정 위도에 있는 빌베리만 추출하여 바로 냉동시킨다고 합니다. 빌베리는 야생에서 바로 따는데 그만큼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다고 합니다.

카테킨(👍) vs 퀘르세틴

카테킨은 입증된 임상자료 많습니다. 항산화, 항염증, 성인병, 다이어트, 피부 개선 효과까지 매우 많습니다. 구조 자체도 항산화 성분이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어느 정도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검증이 되어 있는 원료입니다.

반면, 퀘르세틴은 이런 연구가 별로 없으나 다른 식물성 추출물에 비해 강점으로 항히스타민 작용을 합니다. 히스타민 물질을 억제하는 연구 결과가 있어 비염 쪽에 사용 하면 좋습니다. 더불어 브로멜라인과 함께 사용하면 상승 작용하게 됩니다.

마늘 vs 커큐민(👍)

항산화 본질에 대해 생각하면 커큐민입니다. 가장 인지도가 높은 파이토솜 구조의 메리바 커큐민, 나노화 커큐민인 BCM95, 테라큐민 과 같은 검증된 원료들이 많습니다. 그 밖에도 롱비다, 노바솔과 같은 유명한 원료사들이 많아 관련 제품을 선택하면 됩니다.

피크노제놀(👍) vs 아스타잔틴

피크노제놀은 사실 남성에도 매우 좋습니다. 아르기닌이 NO합성을 하는 원재료라면 NO합성을 하는 NOS라는 효소를 증가 시켜주는 성분이 바로 피크노제놀이고 피부, 눈, 혈관에도 좋습니다.

글루타치온(👍) vs 알파리포산

알파리포산이 검증 면에서는 좀 더 강합니다. 글루타치온은 피부 미백, 간 해독에 중요한 성분입니다.

알파리포산을 섭취하는 분들이 글루타치온을 같이 먹어도 되는지 문의가 많고 실제로 같이 섭취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효과적으로 강한 건 알파리포산으로 체내에서 AMPK 증가시켜 당뇨에 도움이 되고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반면, 부작용의 위험도가 있어서 막 섭취하기에는 불편한 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글루타치온의 경우 경구용으로 먹었을 때 효과는 조금 덜할 수도 있지만 좀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안정성 면에서는 글루타치온 효과 면에서는 알파리포산입니다.

카테킨 vs 비타민C(👍)

비타민C가 범용성, 가성비 면에서 더 좋습니다.

글루타치온(👍) vs 피크노제놀

글루타치온이 흡수가 잘 되고 잘 작동된다는 가정으로 글루타치온은 우리 몸에 있는 성분으로 세포 합성도 하고 활용까지 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잘 흡수가 된다면 글루타치온이 가장 좋은 항산화 성분 중 하나입니다. 반면, 피크노제놀은 논란의 여지가 없이 임상적으로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커큐민 vs 비타민C(👍)

비타민C가 메가도스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6,000~12,000mL 고용량 메가도스를 했을 경우 심근경색수치가 극적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번 시도해 보면 좋습니다. 금액도 높지 않고 효과도 좋습니다.

혈관이나 성인병, 염증 인자가 있다면 한번 시도해 보셔도 좋아요.

최종결과 : 비타민C(👍) vs 글루타치온

비타민C가 최고입니다. 결론은 메가도스 비타민C


본 내용은 리틀약사의 “약사들이 뽑은 최고의 영양제는 바로 ‘이거’입니다.“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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